현대식 빌딩들과 기와지붕의 조화가 상해시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아파트 베란다엔 이불을 말리기 위한 긴 철장대가 흡사 공사장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상해시의 상징이된 동방명주!
상해시 외곽으로 나가면서 첫 고속도로요금소입니다. 여기도 무질서는 계속됩니다.
그렇지만 부러운건 드넓은 땅이었습니다. 산이보이지않는 넓은 평원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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