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쁜 하루입니다.
서울 출장에 시골가서 제사 모시고
저녁늦게는 장모님 생신이 있어 처가에 가야하니까요.
날씨도 춥고 길도 막히지만
보고 싶은 가족들 볼 생각에 즐겁습니다.
이렇게 주말이 소리없이 숨죽이며
지나 가고 있습니다.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 가는 길목에서 내린 눈 (0) | 2008.03.04 |
---|---|
너무 이쁜 그녀... (0) | 2008.01.23 |
내일은... (0) | 2007.12.18 |
상해 풍경 (0) | 2007.12.03 |
노래는 즐겁다 (0) | 2007.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