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라면 몸이 튼실해야 하겠지요?
그래서 복날은 영양탕이나 삼계탕을 먹는가 봅니다.
출장길에 몸도 챙길겸해서 삼계탕이나 먹으려니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번호표까지 들고 기다리는 사람이 줄을 서 있더라구요.
순대국밥 한그릇에 이렇게 금산엑스포에서 찍은 인삼을 보는 것에 만족합니다.
말복까지는 잘 보낼 수 있겠지요?
그러면 올여름도 무사히 보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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