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구니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던 부부의 날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소중히 생각하고 고마워한다는 것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표현하기가 어려우니 그 많은 무슨 무슨날들이 만들어 졌겠지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뻬뻬로데이 등등....
그중에서도 가정의 달 5월에 둘이 하나된다는 부부의 날....
꽃바구니의 꽃만큼이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사랑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것..
그것이 행복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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