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수목원
세상살이 이치처럼 져서 사람들의 시선이 머물지 않는 꽃과 활짝펴 관광객들의 눈길을 받는 꽃, 꼬이 필 때를 손꼽아 기다릴 수많은 꽃 봉오리들....진한 향기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기에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