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른시간에 가서 남사당패공연은 나중에 보기로했다. 아쉽지만.....(저녁 7시부터 8시반까지란다)
거꾸로 된 집(발상의 전환이 사는데는 필요한 것같다)과 주변 예술작품들을 구경했다. 장마철이라 비가 올듯 올듯 하지만 주변을 다 구경하기까지는 내리지는 않았다. 다행스럽게.............................그리고,
주변의 어리굴문화마을을 향해 발길을 돌렸다. 서로 연계하여 이정표 등의 안내를 하면 처음 찾는이는 너무 좋을 듯 싶다. 주변 지리를 잘 알아도 찾기가 쉽지 않았으니까....(큰길에선 잘되어 있는 데 작은 길에선 연계코스의 길을 찾기가 쉽지 않았음)
가고자 하시면 www.mahno.com 로 접속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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