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다는 긍정적인 신호만으로도 열등생이 우등생이 된다고 말한다.
나 스스로 또는 자식들을 키울 때 어떻게 동기부여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생각하게하는 책이다.
제목에서 하버드 상위1% 학생들은 어떻게 성공할까하는 걸 기대했는데...
읽고난 소감은 평범한 사람도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하고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해줄 진정한 멘트가 있으면 역사의 한획을 그을수있는 자질은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다는 거다.
역시 머리보단 자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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