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메주고리예 주변 호텔에서 모스타르까지는 버스로 1시간 거리이다.
모스타르는 오래된 다리라는 의미로 헤르체고비나 지역의 가장 큰 도시이다.
네레트바 강을 중심으로 보스니아인이 고주하는 지역과 크로아티아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나뉘어 있다.
유고슬라비아 내전으로 인해 벽면이 총상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작은 터키인 것처럼 이슬람의 상징인 첨탑이 보이고, 바닥은 모르타르의 상징인 조약돌이 박힌 길거리가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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