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1일!
왜 잊혀진 계절이란 노래가 생각이 나는지?
아무튼 가을을 느끼러 노란 은행나무가 인상적인 아산 곡교천을 다녀왔다.
좀 쌀쌀했지만 산책하기는 너무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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