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규제하는 무기인 스틸레인을 제목으로 정한건 다 이유가 있을거다.
군 숙청의 대가는 쿠테타로 돌아오고 핵무기를 이용해 주변강국에 힘을 과시하려한다.
대통령직 인수 인계를 위한 군통수권자간의 의견차이도 미묘하게 작용한다.
개성공단에서의 폭격테러로 남한으로 피난한 북최고권력자와 주인공!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킬것인가?
서먹할때 던지는 아재개그가 더 묘한 감정을 느끼게한다.
궁시렁! 반포동! 대포동!
옷을 전달해줄땐 정말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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