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척에 아침고요수목원이 있어 어쩜 덜 유명한 곳일 수 있지만 걷기엔 이곳만큼 좋은 곳도 없지 않을까?
너무 더워 초입에서 고민도 해봤지만 어쩌랴.. 와있는걸...
그래서 츨발한 잣나무숲 산책!
힐링세터에서의 쉼도 너무 좋았고, 잣나무길 산책도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역시 쉼엔 산책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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