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너무 멋져 퇴실하고 나오는 길에 사진 한컷 찍었네요.
선지와 소양이 넉넉히 들어 있어 푸짐한데다가 맛도 있드라구요.
근데 고추다데기를 너무 넣어서 땀좀 흘렸네요.
배도 부르니 어딜다녀갈까요?
좀 멀지만 우리의 선택은 가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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