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라멘을 먹으러 갔더니 휴가기간인지 문을 닫았드라구요.
그래서 찾아간 청국장과 보리밥식당!
오랜만에 보리밥을 맛있게 먹었는지 아님 과식을 했는지....저녁까지 소화가 안되서 고생을 좀 했네요.
아무튼 청국장가루가 들어갔다는 시원한 미숫가루쉐이크가 정말 맛있드라구요.
아마도 두대접이상은 먹었나봐요.
시원한고 달달한게 몸도 좋다니 최고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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