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방 사람들이 게을러야 하는 이야를 알겠더라구요.
더위에는 장사가 없드라구요.
열심히 소화를 시켰으니 점심을 먹으러가야죠.
예전에 먹거리 X파일에서 보았던 함양의 갈비탕집을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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