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도착해서 산책을 하는데도 부더위는 여전하드라구요.
그래도 왔으니 한바퀴 돌아야죠.
바닷가에도 가보고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어두워지니 다랭이논을 제대로 느끼긴 어렵드라고요.
저녁식사를 하고 주차장으로 올라오는 길....달빛풍경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오늘하루는 이 아름다운 풍경하나로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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