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무렵나왔더니 가고자했던 금산보리암은 2주차장으로 오르는 길이 공사중이라 1시간 이상 기다려야한다는 말에 발길을 돌려 가까운 미국마을로 향했네요. 예전에 왔을떄랑 별반 다른게 없어요. 하지만 온김에 사진한장 남겨야죠. 자유의 여신상에 미국의 상징 독수리와도요...
용문사는 미국마을을 거술러 쭉 올라가면 나와요. 천년고찰이라니 기와불사라도 한장해야죠. 다들 열과 성을 다하네요. 소원하는바가 다 이루어 지겠죠~~?
1일차 마지막 방문제는 가천다랭이마을입니다. 늦었으니 빨리 출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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