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부터 제주스럽다.
파란바다와 여유로운 의자하나!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제주를 느끼기에 충분하지만 책속에 있는 숭겨져있는 명소를 찾아가는 재미도 백미이다.
거기에 맛집까지....
책을 드는순간 그냥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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