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나 단풍의 고운 모습도 너무 좋지만
천년이 넘었다는 은행나무이 노란 단풍잎이 감동을 자아내게 합니다.
점심겸 저녁은 세종 노적산가든에서 구이한판했습니다.
덕분에 더욱더 잘요...
모두들 잘들어 가셨죠?
함께해서 여행이 더욱더 행복했습니다.
이젠 다음 기회를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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