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장인어른 생신 자리에 가면서 잠시들른 각원사!
겹벗꽃이 너무나 황홀히 피어있어 누구나 사진기를 들어 추억을 남기기에 정신없었다.
사는건 때가 있다.
그 시기를 찾는게 어려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