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와 가까운 연꽃이야기에서 연꽃돌솥정식을 먹고 연꽃막걸리 한잔하니 기분도 급상승입니다. 시원한대다 음식도 경치도 정말 좋네요.
세상에 태어나 제일 많은 연꽃을 본날이네요.
해바라기 꽃처럼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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