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라 산행계획을 취소하고 궁남지의 연꼬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간간히 햇살이 나오긴 했지만 얼굴이며 팔, 다리가 빨갛게 달아올랏네요.
자외선이 장난이 아니었나봅니다.
그래도 여유롭게 산책하며 연꽃을 냄새를 맏으니 일주일간의 피로가 싹 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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