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재에서 서울처형네를 만나 손두부며 순두부며, 도토리묵이며로 이른 점심식사를 하고
동강시스타로 가기전에 단종의 유배지였던 청령포를 들렀다.
태양열이 너무 뜨거워 가져간 얼음물을 다마시고 가까운 그늘을 찾기 바빴지만 그래도 사진은 열심히 찍어야죠....
그리곤 동강시스타로 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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