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련사에 들렀습니다.
마지막 인증샷!
이젠 다시 돌아갈 길이 아득합니다.
세상살이도 마찬가지겠지요?
진달래가 거의 다 져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역시 뭐든 때가 있더라구요.
그 때를 맞춘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힘이드는지....
어쩜 그걸 기회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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