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사진으로 모든걸 표현하는건 너무 어렵내요..그래서 직접 눈으로 보나봅니다.
하산길은 정체가 심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 때문에축제가 끝나면 산도 몸살 나겠더라구요.
휴양림 인근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잠시 피로를 풀었는데요...어찌나 물이 찬지 담글수가없더라구요.
생각보다는 일찍 산행을 마치니(오후 4시?) 바로 집에 오기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그전부터 생각해두었던 청도 운문사를 들르기로 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조회하니 1시간 50분 정도 나와서 점심식사도 거르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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