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하니 나눔의 크기가 배로 커지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다음에도 함께 하자니 더욱 즐겁습니다.
각원사에서 준비해주신 도시락을 할머니, 할아버지께 도시락을 전달해 드릴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좌구산휴임림에서 만난 야생화들 (0) | 2011.09.18 |
---|---|
추억 (0) | 2011.09.04 |
화양동 하늘은 모처럼 맑았습니다. (0) | 2011.07.17 |
세상은 원하지않아도 동전처럼 양면이 있다. (0) | 2011.06.29 |
5월 마지막 토요일 (0) | 2011.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