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먹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익으면 자연스럽게 벌어지는게
사람들에게 뭔가를 보여주는 것같습니다.
아이들은 먹지않지만 어릴적 기억을 추억하며 먹어봅니다.
달고 맛있는 것들이 너무 많지만 어린시절 추억만큼은 최고의 맛입니다.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자 한판의 행복 (0) | 2011.10.03 |
---|---|
좌구산휴임림에서 만난 야생화들 (0) | 2011.09.18 |
각원사 독거노인도식락 배달봉사 (0) | 2011.08.12 |
화양동 하늘은 모처럼 맑았습니다. (0) | 2011.07.17 |
세상은 원하지않아도 동전처럼 양면이 있다. (0)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