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도 없구해서 중국음식점에 들렀다.
시원한 짬뽕국물에 맛난 점심을 기대했는데
아들에게 온 한통의 전화때문에 그 기대를 저버렸다.
산다는건 그런거 아닐까?
그래도 아이스크림에 과장한봉지로 인해 다시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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