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다는 건 언제나 기분을 좋게 만든다.
특히, 옷이라는 건 나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라서 더욱 그렇다.
자신감도 생기게하고....
그래서 항상 새로운걸 동경하고 바꾸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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