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은 또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2009년이 지나 2010년이 된 것처럼...
잘 못했으면 다시 잘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배려는 아닐런지?
어린이에서 청소년이 되는게 아마도 중학생이 되는 것일거다.
이젠 어른이 되기위한 준비시기다.
더 훌륭한 어른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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