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행복한 봄날_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류블랴나에서 대형버스가 다니기 힘든 시골길을 1시간 10분을 달려 포스토니아 프레드야마 성에 도착했다. 이전에 돌풍이 있었던 탓인지 주차장 근처엔 거대한 고목이 일부 부러져있고 멀지 않은 곳에 성이 있었다. 프레드야마 성은 동굴을 이용해 지어졌고 높이는 123미터라고 한다. 예..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