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행복한 봄날_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아쉽지만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할슈타트를 뒤로하고 1시간 20분 정도를 버스로 달려 도착한 짤쯔부르크. 줄리 엔드류스 주연의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인 미라벨정원 등이 있어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한 곳이다. 멋진 게트라이데 거리와 짤쯔브르크 대성당을 둘러 보다 보면 산..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