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Book 1-모든 요일의 여행(김민철 지음) 새해들어 처음 읽은 책은 <모든 요일의 여행>입니다. 여자로서 첫여행부터 신혼여행, 남편과 함께하는 여행까지를 이야기한다. 카피라이터인 작가는 여행은 목적이 뚜렷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미술관이든 맛집이든 술집이든..... 정작 난 무얼위해 여행을 하는 것인지 생각하게한다.. 말말말 201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