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행복한 봄날_헝가리 부다페스트 페스트 지역에 있는 호텔 주변엔 한국대사관이 있다. 아침산책 차 주변을 한바퀴 도는 데 반갑게도 태극기가 보였다. 한국대사관사였다. 타국에서 보는 태극기는 왠지 애국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렇게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부다페스트 시내투어는 부다와 페스트 사이의 다뉴브강 ..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