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너무 곱게 물들었어요. 역시 가을엔 알록달록한 단풍이 최곱니다.
입구부터 사람이 엄청 많아요. 전기버스가 정신없이 분주하고요. 그래서 더 즐거운 여행길입니다.
노란 은행 잎이 파란 하늘과 너무 멋지드라구요. 여기서 함께만나 멋진 사진을 찍고 산책을 시작합니다.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