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맛집-들꽃이야기 지난번엔 계절음식이라 못먹었었는데.... 이번에는 먹을수 있을까 걱정하고 찾아갔다. 꼬막비빔밥을 먹기위해서다. 정갈한 반찬들과 돌솥밥, 그리고 우엉차 한잔! 창밖의 단풍들과 어우러진 식당모습까지 너무 마음에 든다. 함께 감탄사를 연발하며 맛있게 먹었다. 요리 & 음식 201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