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도 사람들의 자취는 끊이지 않습니다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곳, 정북동 토성! 인근이 평야지대이다 보니 지키기 위해서는 울타리가 필요했겠죠? 소나무 홀로 지키던 정북동 토성을 현대의 사람들이 찾아 알리고 홍보합니다. 정북동토성을 지키기 위해서....... 여행 20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