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벌써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12월. 오랫만에 찾은 태조산 각원사. 가족 모두가 향불 하나씩 들고
소원을 빌고 왔습니다. 아주 가끔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해 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