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정말 가보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쉽지않았던 곳. 내소사!
주변 채석강이라던가, 선운산, 내장산은 몇번 다녀갔던터라 더 아쉬움이 많았던 곳이다.
정말 작정을 하고 떠났다.
전나무 숲길로 너무도 유명한 곳이라...(오대산 월정사 숲길마냥)
하지만 겨울철이라 그러리라....아쉽기만 한건...
그래서, 봄이오면 다시 찾으리라 마음먹은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