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밥이 대세다.
외식하기가 석연치 않아서다.
믿음이 중요한 때다.
엘리베이터를 타도 식당엘 가서 음식을 먹어도 서로 찜찜하다.
마스크를 쓰고 손소독제로 씻어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선택하는게 집에서 시켜먹거나 만들어 먹게된다.
영화에서나 봤을법한 일들을 하고 산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니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는 거다.
음식을 같이 먹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그시간이 많아질수록 만들어 먹게되는 음식의 종류도 늘어난다.
그게 행복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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