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친구들을 오랫만에 만났다.
그 자체로도 추억이 되고 즐거움이 된다.
김국진갈비!
저녁 6시에 만남을 위해 30분전에 도착을 했다.
봄이 오기가 쉽지 않은건지 쌀쌀한 날씨가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만남을 위해 기쁘게 기다린다.
술을 맛있게 마셨다.
그 자체로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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