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고는 하지만 요즘같은 날씨는 초여름을 방불케한다.
그래선지 벚꽃이 일주일정도는 빠르게 피어났다.
좋아해야하는건지는 몰라도 우선 생각나는건 지기전에 어디라도 다녀오자 였다.
그래서 향한곳은 청주 무심천변!
비가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선지 많은 인파가 벚꽃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당연히 우리일행도 그속에 끼었다.
꽃처럼 여기 저기서 행복하게 웃는 얼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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