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입에 공사가 있어 해안대크길만 걷다 왔어요.
이렇게 마무리를 합니다.
내려오는 길은 생각보다 차량 병목은 없드라구요.
좀 일찍 내려와 푹 쉬었네요.
여행은 어쩜 시간여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언제 갔다왔냐는 듯 몸만 피곤할 뿐 꿈처럼 느껴지니 말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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