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를 마친 후 입장표(1100원)를 구해 용두돈대로 향합니다. 가는 길은 너무 좋은 데 역사의 현실은 너무 슬픈 곳이랍니다. 신미양요떄 350여명이 전사한 곳이라네요.
기념비에서 단체사진 한장!
즐겁게 담소를 하며 걷다보니 걷는게 즐겁습니다.
길가에 개나리는 금방이라도 피어날듯 수줍어하고 있어요.
요긴 광성보구요.
이젠 점심먹어러 출발!
숙소근처의 음식이라 다시 그곳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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