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살 그리고 파란 바다!
등대를 지나 약속바위를 구경하고는 정자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느껴본다.
아~ 이게 휴가다.
거기다 싸가져간 달콤한 복숭아가 미각을 돋우니 행복감이 극에 달한다.
해맞이공원은 언제와도 좋다.
이번 방문도 역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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