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어봤음직한 글들을 그림과 함께하니 더 쉽게 이해를 하게되는 책이다.
편하고 읽을 수 있어서 주말에 잠시 짬을 내서 들춰보기 좋다.
가족의 사랑과 관심이 왜 필요한지 알게해준다.
철학을 아는 것보다는 수영을 잘해야 산다는 이야기도 공감이 간다.
주말을 잘 보냈으니 또 다른 한주를 기분좋게 시작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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