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센터 2곳과 라텍스 매장까지 들렀다가
쇼핑몰에 마지막으로 들렀어요.
입장할때 가방등을 열어 검사를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브라운관TV도 매장이 있구요. 짤순이도 있더라구요.
요기부턴 수퍼마켓인데요. 엄청 크더라구요. 과일매대는 정말 색깔이 화려합니다.
요거 포함해서 2만원 상당의 여러가지 과자를 샀어요.
요기는 케익매장이구요.
게산대입니다. 먼저 낸 카드로 결재가 안되서 다른 카드로 되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버스를 기다립니다. 저녁식사하려구요.
길옆에 하수도인지 상수도인지 공사가 밤늦도록 진행되고 있네요.
간판이 있을 텐데 찾지를 못했어요. 해물탕을 먹었는데 그냥 먹을만 하드라구요.
둘째날 왔던 마사지샵입니다. 스톤마사지를 하러왔어요. 두시간정도가 소요되는데 뜨거운 돌을 올려 하는 것같드라구요. 볼수가 없으니 확인할수도 없었어요.
마사지를 마치고 나오니 스킨스쿠버 CD를 주더군요. 이렇게 세부여행의 공식일정을 마칩니다. 아쉽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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