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여행17020509

4일차> 아침식사 후 이슬라리조트 주변 산책

오송형주니 2017. 2. 10. 22:03


과일과 야채로 아침식사를 간단히했어요.

안타깝게도 12명중 반만 식사를 했어요. 

식사 후 11시 체크아숫 떄까지 제2수영장에서 사진도 찍고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담소도 나누며 시원한 바람을 쏘이며 쉬었네요.  

 

 

 

 


 



 















 

 


 




 










 











 




























햇살이 너무 뜨거워 그늘을 찾아 이리 저리 자리를 옮겨다녔네요.

그래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했으면 좋겠드라구요.

아무튼 야자수 그늘 아래서 편안하게 잘 쉬었네요.

아마도 나중에라도 이곳이 그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