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 이탈리아 피렌체_베키오다리, 두오모성당, 시뇨리아광장 등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죠?

 

 

 

기다리며 이쁜사진 찍고 있어요.

 

 

 

 

 

걸러서 가죽제품 쇼핑하러 왔어요. 옷이며 가방, 엑세서리까지 다 있드라구요.

 

요거 이쁘죠?

 

 

 

 요긴 피렌체를 대표하는 위인 276명이 잠들어 있는 <산타 크로체 성당>! 그러나 피렌체가 자랑하는 단테의 무덤은 피렌체에 없다네요.

 

 

 

머리가 아파 밖으로 나오니 멋진 성당과 광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둘러보며 사진을 찍었죠. 너무 멋져요.

 

문고리도 이렇게 예뻐요.

자동차도 경차가 많은데 다들 멋스럽게 보이네요. 물론 주차하기 편할거구요.

 

 

 

 

 

 

 

어느곳이나 광장에 비둘기 천국입니다. 아마도 모이를 주니 사람들곁으로 몰려드나봐요.

 

 

일행들의 쇼핑이 끝나길 기다립니다.

 

다시 걸어서 이동했어요.

 

요기도 마라톤 경기가 이어집니다. 아마도 후발주자들인가 봐요.

 

걷진 못했지만 멀리 아르노강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베키오 다리 보이나요?

요긴 우피치미술관이구요. 실내를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티치아노 등의 명작이 보관되고 있다네요.

요기부턴 시뇨리아광장이구요. 이건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미술가인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조각상(복제품)인데 비킹궁전앞에 있어요.

여긴 르네상스시대를 대표하는 많은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는 란치의 회랑이라네요. 중앙에 있는 사자는 "메디치의 사자들"이랍니다.

 

요게 베키오궁전인데 피렌체시청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남성들에게만 참정권을 주었기 때문에 남성들만 모여 투표를 했다는 시뇨리아광장!

 

 

 

 

 

 

 

 

메디치가의 통치자의 한사람인 코시모1세를 위한 청동조각상인 "코시모1세청동"이랍니다.

 

 

 

 

 

 

 

 

 시뇨리아 광장을 떠나 니체의 집으로 출발!

 

 

길을 가다보니 한국 분식집이 있네요. 소주도 팔아요~~

 

요기가 니체의 집이구요.

바닥에 새긴게 니체의 얼굴이라네요.

 

 

다시 피렌체 두오모 대성당으로...

 

하얀색에 윤곽선을 초록과 분홍색으로 마감한게 인상적이네요.

 

이게 조토의 종탑이구요.

요건 산 조반니 세례당!

 

 

 

 

 

 

 

 

 

 

 

 

 

 

 

 

 

 

 

 

 

 

 

 

역을 지나 다시 버스에 탑승했어요.

로마로 출발!(15시)

 

그랏쩨 루이지(이탈리아 일정 운전기사님)~~

 

* 창문을 보며 무념무상하는게 여행이라는 가이드님을 말과 여유와 행복이 여행이라는 말이 확 느껴지는 하루였죠.

* 이탈리아어 한마디 : 본조르노(안영하세요), 그랏쩨(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