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입구의 느티나무는 벌써 단풍이 너무 이쁘게 물들었어요.

 

 

 

 

 

 

 

 

 

 

 

 

 

1전시관엔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가 있어요. 분황사탑이며 판만대장경이며 청자를제작하는 과정 그리고.... 전시관 곳곳엔 우리의 자랑스런 병사들이 많드라고요.

퇴직선배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녁무렵이 되어서 단풍나무길은 어느새 해가 지고 있더군요.

사진이 영~~ 아무튼 단풍을 보려는 분들은 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 3km정도의 울창한 단풍나무길을 걷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더군다나 파란하늘 아래 빨간단풍이 알록달록 자기자랑을 할라치면 이건 정말 황홀함 그자체죠.

 

그런데 그 단풍나무는 아직 잔치를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