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후 너무 더워서 리조트에 들어가 에어컨 바람아래에서 2시간 정도 취침을 하고 가까운 설리해수욕장에 나왔어요.
너무 늦어선지 해수욕객은 없고 백사장엔 우리 가족들만 입니다.
신나게 모래놀이하고 마을에서 운영하는 세면장에서 발을 대충 씻고 저녁식사를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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